‘트롯 어린왕자’ 가수 하루가 MBN ‘무명전설’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를 통해 다채로운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전설의 사내’는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와 수요 예능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하루는 ‘무명전설’ TOP7 멤버들과 함께 나훈아의 ‘사내’를 열창하며 프로그램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웅장한 무대와 힘 있는 가창력으로 첫 무대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YB팀으로 무대에 오른 하루는 성리, 황윤성, 정연호와 함께 손가락 하트 시작으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팀워크, 밝은 에너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무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개인 무대에서는 설운도의 ‘누이’를 선곡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감미로운 음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을 완성했다.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마지막 무대는 트롯요정 김다현과 함께한 특별한 듀엣 무대였다. 두꺼운 뿔테안경과 멜빵으로 복고 감성을 살린 하루는 김다현과 ‘하다 남매’를 결성해 1956년 발표곡 ‘전화 통신’을 복고 감성의 귀여운 무대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