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호프’를 보고 홒친자가 돼서 하루종일 이러고 놀고 있다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출처=이주영 SNS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자주색 상의와 트레이닝 반바지 차림으로 장총 모양의 장난감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아지를 말처럼 타는 듯한 자세를 연출하며 ‘호프’에서 조인성의 승마 액션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아지들에게 장난감 총을 겨누며 ‘호프’에 과몰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인 신작이다.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몰 소식을 듣고 믿기 어려운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 5일 만에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한편 이주영은 지난달 개봉한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