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은 22일 자신의 SNS에 영문으로 “삶은 때론 흐려지기도 하지만, 언제나 빛을 되찾는다. 그때까지 빛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은 맑게 갠 하늘과 호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늘색 후드집업을 입은 그는 건강한 안색으로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다니엘은 팬들을 향해 “언제나 감사하다. 다찌(Dazzi)가”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사진=다니엘 SNS 다니엘은 현재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위반 등을 둘러싼 손배소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다니엘이 뉴진스 멤버 중 유일하게 독단적인 뮤지션 활동및 상업적 활동을 하며 전속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다니엘과 그의 가족 및 소속사 전 대표인 민희진 오케이레코드 대표를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가액이 33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다니엘 측 법률대리인은 어도어 측이 주장하는 위반 사유들이 다니엘 개인의 독단적 행동이 아닌 멤버 전체의 일이라며 반박해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같은 날 22일 뉴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멤버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이 함께한 데뷔 4주년 기념 스페셜 필름이 공개됐다. 2024년 시작된 전속계약 관련 분쟁에서 지난해 10월 어도어의 승소로 해린, 혜인, 하니가 소속사에 복귀했으며, 오랜 기간 합류를 논의 상태로 뒀던 민지는 이번 데뷔 4주년 기념 콘텐츠에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