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케이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정규 2집 ‘영기스트’를 발매한다. 2023년 9월 솔로 정규 1집 ‘레터스 위드 노트’ 이후 약 2년 10개월 만 컴백이다.
‘영기스트’는 최상급을 표현하는 영어 접미사 ‘-est’를 활용해 가장 영케이스럽고 강영현(영케이 본명)다운 음악과 메시지를 전한다. 살아가며 마주하는 감정의 진폭과 다양한 파편을 일상적인 언어로 표현해 온 그는 콘셉트 필름,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리릭 스포일러, 라이브 앨범 샘플러 등에 이어 정식 발매를 앞두고 진행한 버스킹 라이브까지 새 앨범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영케이는 총 15곡에 달하는 새 솔로 앨범 전곡 작사, 작곡 참여를 알린 트랙리스트 이미지로 촘촘한 작업량을 증명했다. 콘셉트 포토가 영케이 안에 존재하는 여러 모습을 담아냈다면 작사에 참여한 솔로 정규 2집 전곡의 일부 가사를 직접 낭독한 리릭 스포일러는 그의 감수성을 강조했다. 라이브 앨범 샘플러로는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뽐냈다면 SNS 채널을 통해 전개한 ‘키 오브 더 영기스트’ 프로모션은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앨범명 ‘영기스트’를 각인한 열쇠 오브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콘텐츠는 꿈을 향해 달려가던 유년 시절과 마음속 깊이 머물렀던 추억, 오늘의 모습 그리고 희망찬 내일까지 강영현의 시선과 내면을 만나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정식 발매를 앞둔 23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를 찾아 버스킹 라이브를 진행하고 신곡을 최초 공개했다. ‘에프 월드’를 시작으로 ‘영 스트릿’, ‘집으로 향한다’, 타이틀곡 ‘셧 더 도어’까지 총 4곡 무대를 펼쳤다.
영케이는 오는 8월 14일~1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솔로 투어 ‘영기스트’를 열고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인천을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한편 영케이는 2015년 4인조 밴드 데이식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21년 9월 미니 1집 ‘이터널’을 발매하며 솔로로도 활동 반경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