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회사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직장인들의 현실 고민을 두고 과몰입 토론을 펼친다.
이날 멤버들은 가장 많은 금괴를 차지하기 위한 ‘목표는, 최애 사원’ 레이스를 이어간다. 금괴가 걸린 첫 번째 미션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현실 주제를 놓고 끝장 토론을 벌이는 ‘과몰입 토론 배틀’이다.
'출근 시간이 9시라면, 9시까지 출근해도 된다 VS 안 된다'를 시작으로 현실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주제가 연이어 등장하자 멤버들은 실제 회사원이라도 된 듯 열띤 설전을 벌인다. 특히 김혜준은 “회사는 6시간만큼의 직원 능력을 산 거지, 컴퓨터 켜고 준비하는 시간을 산 게 아니다”며 모두를 감탄하게 한다. 하지만 가장 뜨거운 논쟁은 단연 '사내 연애 해도 된다 VS 안 된다'다. 멤버들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실제 사내 연애 경험담과 과거사를 거침없이 공개하고, 어느새 토론은 뒷전이 된 채 서로의 연애사를 파헤치는 폭로전으로 번진다.
또 강훈의 등장과 함께 ‘런닝맨’ 임대 멤버 시절 화제를 모았던 지예은과의 (구)러브라인도 다시 소환된다. 지예은은 강훈을 보자마자 “오빠 미안해”라며 공개 연애를 의식한 듯한 인사를 건네고, 강훈은 “기사로 봤다. 나는 철저히 이용당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한다. 이어 강훈은 지예은의 남자친구에 대해 “어떤 매력이 있는지 봤다. 멋있더라“라고 덧붙이자 멤버들은 “왜 다 모니터하고 있냐”며 강훈 몰이에 나선다. 이에 지예은 역시 “있을 때 잘하지”라며 과거 러브라인을 소환해 맞받아친다.
과연 직장인 현실 공감 토론 끝에 보너스 금괴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그리고 다시 만난 강훈과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는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목표는, 최애 사원’ 레이스는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한편 1994년생 지예은은 지난 4월 동갑내기 댄서 겸 안무가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