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장성규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영화 '퇴마록' VIP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퇴마록'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퇴마사들이 절대 악(惡)에 맞서는 대서사의 시작을 담은 오컬트 블록버스터. 오는 21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2.04/
방송인 장성규가 도박에 빠진 팬을 응원했다.
장성규는 29일 자신의 SNS에 “무턱대고 돈 빌려달라는 사람들보다 훨씬 멋진 동생이다.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며 다시 일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참 대견하다.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다시 서려는 그 진심을 응원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장성규는 “도박을 했다”는 팬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팬은 “처음에는 큰 돈을 따서 시작한게 1억을 날리고 빚이 8500만원이 생겼다. 돈이 생기니까 다시 딸 거라는 생각에 계속 반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장성규는 “도박은 모든 걸 잃어야 끝난다고 한다. 도박을 멈추세요 그게 이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성규는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시작해, 현재는 프리랜서를 선언해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KBS Joy 예능 ‘끼리끼리’에 출연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