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2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띠드버거!!”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과거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시절의 양갈래 머리로 컬러풀한 복고풍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클로즈업에도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천생 배우임을 입증했다.
특히 해당 사진은 지난달 29일 황정음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믿보황 리즈 소환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촬영 장면이 공개된 바 있다.
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당시 제작진이 ‘치즈버거 신’에 얽힌 황정음의 비하인드에 대해 언급하자 황정음은 “웃겨 죽을 뻔 했다. 내가 ‘띠드버거(치즈버거) 주세요’ 이러면 감독님이 들썩거리면서 웃음을 참았다”고 말하며 애교신에서 나왔던 혀 짧은 발언 관련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했지만 한 차례 파경 및 재결합을 거쳐 2024년 결국 이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