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정사 6등급 멤버들의 모임인 ‘육캔두잇’의 최종 매칭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을 향해 양상국, 유일한, 심재원이 마음을 표현했다. 또 전 야구선수 심수창과 개그맨 홍경준은 배우 김민지를 선택한 가운데 ‘메기남’의 등판까지 예고돼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육캔두잇’이 최종 선택 전 각자 엽서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어 호감이 가는 여성에게 건넨다. 특히 김민지와 이유빈 두 사람과 모두 데이트를 즐긴 양상국은 복잡한 심경을 내비친다.
양상국은 “처음에 엽서를 준 사람과 지금 줄 사람이 다르다”면서도 “마음이 계속 흔들렸지만, 쓰는 순간만큼은 내 진심이 맞았다”고 정면 돌파를 선언한다. 사진=TV조선 심수창은 양상국을 신경 쓰는 김민지를 눈치챈 바 있다. 그는 “이제는 내 마음을 직접 전하러 가겠다”며 직진을 예고한다.
이유빈에게도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 줄지었다. 유일한은 “경주역으로 나와달라고 엽서에 적었다”며 시그널을 보내고, 홍경준 역시 “개의치 않고 다시 한번 도전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