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비행기 지연 논란 이후 딸 재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유튜브 활동을 이어갔다.
21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에는 ‘증조할머니 첫 만남에 재롱 폭발한 재이..낯가림 어디갔어? 추석 명절 행복한 하루 (박수홍 행복해다홍)’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박수홍의 딸 재이가 증조할머니와 처음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재이는 증조할머니를 향해 배꼽 인사를 한 뒤 품에 안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신이 아끼는 애착 인형을 건네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기도 했다.
이후 박수홍 가족은 함께 외식에 나섰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은 물론 가족들과 사진을 남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등 행복한 명절을 보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운 재이 공주, 기쁨을 줘서 고맙다”, “재이 오늘도 사랑스럽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길”, “재이 너무 귀엽다. 증조할머니도 만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7월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거쳐 2024년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최근 박수홍 부부는 지난달 23일 딸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하는 항공편에 탑승했다가 지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딸이 울자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줄 것을 우려해 하차 의사를 밝혔으나, 아이가 울음을 그치면서 실제 하차 전 의사를 번복했다. 이 과정에서 보안 절차 등이 진행되며 항공편 출발이 약 1시간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