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주연의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사진=MBC ‘유부녀 킬러’ 방송 캡처 지난 7일 방송된 ‘유부녀 킬러’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8.3%를 기록, 금토드라마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5년 전 크리스마스, 킹피셔 총기 저격 사건을 둘러싼 유보나와 오현남(하율리)의 숨겨진 사연이 밝혀졌다.
특히 술에 취해 잠든 유보나(공효진)가 깨어나 “간만에 한번 가볼까?”라며 장기 매매 집단을 단숨에 제압하는 통쾌한 액션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1%까지 치솟았다. 사진=SBS ‘재벌X형사2’ 방송 캡처 동시간대 첫 방송한 SBS ‘재벌X형사2’는 6.1%로 출발했다. 시즌1 첫 회 시청률이었던 5.8%보다 소폭 높은 성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가 사제폭탄 테러 사건 타깃이 되고, 경찰청 대테러팀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와 강하서 강력 1팀이 공소 수사에 착수하는 모습이 스펙터클하게 펼쳐졌다.
또한 오프닝은 럭셔리한 전용기를 타고 멕시코로 날아가 마리아치로 변신한 진이수와 ‘강력1팀즈’ 박준영(강상준), 최경진(김신비)를 조명하며 익살스럽게 시작됐다. 알고 보니 이들은 한국에서부터 추적해온 다단계 사기꾼들을 검거하기 위해 멕시코까지 날아간 상황이었다. “내가 너희 때문에 여기 통으로 빌리고 전용기까지 띄웠다”라는 진이수의 한마디와 함께 강력1팀은 통쾌한 액션으로 범죄자를 일망타진하며 반가운 귀환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