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청춘고백’은 ‘사랑은 나비인가 봐’, ‘고장난 벽시계’ 등을 만든 작곡가 정환(박성훈)이 작곡한 곡이다. 정환은 각종 경연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준 반가희가 정통 트로트까지 구성지게 소화하는 모습에 주목해 이번 곡을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자신의 곡 ‘정말 좋았네’, ‘날 버린 남자’를 반가희가 소화하는 모습을 인상 깊게 봤다는 후문이다.
신곡은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레트로 감성을 바탕으로 사랑과 이별에서 오는 희로애락을 풀어냈다. 흥겨운 템포와 복고적인 멜로디에 정통 트로트 특유의 맛을 더해 친숙하면서도 정겨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동안 여러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반가희는 이번 신곡에서도 특유의 힘 있는 목소리를 앞세운다.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가창력과 흥겨운 멜로디로 듣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반가희는 신곡 발매를 앞두고 “지쳐가는 더위는 저에게 맡기세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반가희는 각종 TV 가요 프로그램을 비롯해 보이는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