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지난 24일 공식 앱과 소속사 블리수 SNS를 통해 신곡 ‘클릭’의 티징 포스터와 카우ㄴ트다운 페이지, 티저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깜짝 컴백을 예고했다.
티징 포스터에는 음영 효과가 더해진 핑크 컬러 바탕에 하트 심볼과 ‘클릭’, 지수의 이름만이 담겨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체적인 정보 대신 의미심장한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워 궁금증을 더했다.
함께 베일을 벗은 카운트다운 페이지에서는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오는 9월 4일 오후 1시를 향해 시간이 흐르고 있어, 카운트다운이 끝난 뒤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티저 영상은 놀이공원 티켓을 들어 올리는 지수의 손을 비추며 시작한다. 다크한 무드 속 범상치 않은 캐릭터 인형들이 연달아 등장하고, 마치 호러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 더해지며 앞서 공개된 핑크빛 티징 포스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지수는 지난해 2월 미니앨범 ‘아모르타주’를 발매하고 아이튠즈 45개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타이틀곡 ‘얼스퀘이크’는 미국 빌보드 차트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 막강한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팝 스타 제인과 컬래버레이션한 싱글 ‘아이즈 클로즈드’를 통해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입성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수는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최단기간에 전체 발매곡(솔로 기준) 통합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국내 여성 솔로 아티스트에 등극하며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