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골든스테이트가 베테랑 포워드 조지 니앙(33)과 1년 390만 달러(54억원) 계약을 했다. 다음 시즌을 앞두고 팀 15인 로스터를 완성했다'고 26일(한국시간) 전했다. 이날 오전 백업 가드 브랜든 윌리엄스와 1년 최저 연봉 계약에 합의한 데 이어 니앙까지 영입하며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니앙은 NBA 9년 통산 평균 7.4점 2.5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2024~25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애틀랜타 호크스 소속으로 79경기에 춝전한 게 마지막이다. 그해 평균 9.9점 3.4리바운드를 책임졌다.
Atlanta Hawks forward Georges Niang (20) shoots and scores in the first half of an NBA play-in tournament basketball game against the Miami Heat, Friday, April 18, 2025, in Atlanta. (AP Photo/Brynn Anderson)/2025-04-19 09:41:48/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SPN은 '니앙은 지난해 9월 왼쪽 발 골절 부상을 당한 수 시즌 전체를 결장했다'며 '그 전까지는 꾸준한 활약을 펼치는 외곽 슈터로서, 지난 5시즌 동안 72경기, 76경기, 78경기, 82경기, 79경기에 출전하며 3점 슛 성공률 39.9%(통산)를 기록했다. 내구성이 뛰어난 코트 공간 창출자였다'고 덧붙였다. 니앙은 골든스테이트에서 베테랑 드레이먼드 그린,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알 호포드 등의 백업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