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나 보고 싶던 ‘오디세이’ 영화를 (봤는데) 전날 잠을 설친 관계로 중간부터 (자서) 기억이 안 난다. 나랑 같이 보러 가실 분”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디세이’ 관람을 위해 CGV템퍼시네마를 찾은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고현정은 영화 상영이 종영되고 불이 켜진 후에도 숙면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오디세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트로이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지난 5일 개봉한 영화는 172분(2시간 52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19일째 700만 고지를 넘어서며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746만 3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