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7세 완성형 올라운더’ 진초이가 독보적인 프로듀서 히치하이커, 실력파 드러머 김다빈과 손잡고 파격적인 프로젝트 앨범을 선보인다.
진초이는 히치하이커, 김다빈과 함께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스테레오 서비스’의 첫 번째 EP ‘스테레오 서비스 : 전파사’를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한국 대중음악 씬의 레전드부터 글로벌 평단이 주목하는 17세 완성형 뮤지션까지, 세대와 경력을 완전히 초월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밴드 롤러코스터의 제작자 겸 멤버로 시작해 다수의 히트곡을 빚어낸 K팝 작곡가이자 EDM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히치하이커와 잘파 세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진초이, 두 음악 천재의 만남이 기대를 더한다.
앞서 하이브의 비디오 팟캐스트 채널 ‘음악의 참견’을 공동 진행하며 남다른 케미를 입증한 이들이 본업인 음악으로 뭉쳐 만들어낼 역대급 시너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밴드 까데호와 추다혜차지스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즉흥 리듬 감각을 입증한 드러머 김다빈이 합류해 완벽한 삼각형을 완성했다.
앨범의 탄생 배경 역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다. 스튜디오 한쪽에 놓인 빈 통과 기타 케이스를 김다빈이 즉흥적으로 두드리고, 히치하이커가 이를 녹음하고 가공해 독창적인 비트로 재탄생시켰다. 그 위로 진초이의 변화무쌍한 목소리와 감각적인 가사가 얹어지며 재즈, 힙합, 브레이크비트, 인디팝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스테레오 서비스’만의 사운드가 완성됐다.
이번 EP에는 총 5곡이 수록됐다. 실험적인 비트 위로 자신들만의 톤을 선언하는 첫 번째 트랙 ‘톤’을 시작으로 미니멀한 구성 속 섬세한 사운드 변화가 돋보이는 ‘슈프림’, 2000년대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2026년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타인이 만든 이미지를 거부하는 주체성을 담은 ‘애스테틱’이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브레이크비트와 베드룸팝이 결합한 ‘Acid’, 로우파이한 신스 위로 “This is human made(이것은 인간이 만든 것)”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는 마지막 트랙 ‘Back’까지 예측을 뛰어넘는 트랙들이 리스너들을 기다리고 있다.
애플뮤직 ‘Best of 2025: Korea’ 최연소 솔로 아티스트 선정, 영국 NME와 보스의 ‘C25 Mixtape’ 참여 등 데뷔 이후 쉴 틈 없는 작업량과 글로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진초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또 한 번 자신의 음악적 외연을 무한히 확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