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루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실시한 ‘청룡랭킹 8월 Gen-Z Star’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마무리된 투표에서 하루는 38.78%의 높은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2위 김다현(28.51%)을 비롯해 황민우(7.85%), 황민호(7.01%), 정동원(6.22%)이 뒤를 이었다.
2024년 4월 그룹 ENiX로 데뷔한 하루는 같은 해 10월 디지털 싱글 ‘숯덩이’와 ‘당신과 나와 밤사이’를 내며 트로트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KBS1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역대 최연소 왕중왕에 오른 데 이어 MBN ‘무명전설’ 준우승을 거머쥐며 트로트계의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다.
한편 하루는 오는 10월 10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과 10월 17일 부산 BEXCO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팬미팅을 연다. 드라마 ‘겨울연가’ OST ‘처음부터 지금까지’ 리메이크 음원 발표와 한류 20주년 프로젝트 참여를 앞두고 있으며, 대만과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무대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