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둥지탈출3’ 방송 캡처, 우서윤 SNS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면서 과거 모습과의 차이가 주목받고 있다.
우서윤은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최고 영예인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다.
2003년생으로 22세인 우서윤은 앞서 ‘2026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 자격을 얻었다. 아버지를 닮아 175cm인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JTBC ‘유자식 상팔자’,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런 그가 미스코리아 진을 거머쥐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과거 방송 출연 모습과 현재 외모를 비교하면서 성형 여부를 두고 추측하는 게시글이 쏟아졌다. 다만 어린 시절의 젖살이 빠지면서 외모가 달라질 것이라는 반론도 나오고 있으며, 당사자가 수술 여부를 밝히지 않는 한 무례하다는 지적도 있다.
우서윤의 어머니이자 우지원의 전처 이교영의 발언도 덩달아 재조명받고 있다. 이교영은 과거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내가 성형한 부분이 어딘지 찾아봐라. 성형을 안 한 곳을 찾는 게 더 빠를 것”이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