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현상 /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가수 하현상이 웨이크원과 동행을 마무리했다.
18일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먼저 하현상을 향한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아티스트와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8년간 아티스트가 음악을 통해 보여준 진심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함께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하현상은 JTBC ‘슈퍼밴드’에서 ‘호피폴라’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19년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CJ ENM의 음악 매니지먼트 사업 재편을 거쳐 웨이크원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