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리나 SNS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생애 첫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며 '지락이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18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우주떡집' 8회에서는 신입 알바생으로 합류한 카리나가 주방과 홀을 종횡무진 누비며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카리나는 자칭 '군기 반장' 안유진에게 맞춤형 업무 인수인계를 받은 뒤 주방에 첫발을 디딘다. 석류 에이드 만들기로 첫 임무를 시작한 카리나는 선배 안유진의 조언을 차근차근 되새기며 야무진 손놀림으로 음료를 완성해 나간다. 이를 지켜보던 이은지는 "일해본 사람의 솜씨"라며 남다른 일머리에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지락이들'과 카리나 사이의 티키타카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막내 알바생을 앞두고 언니들과 기강 잡기 상황극을 연습했던 안유진에 맞서, 신입 카리나 역시 당찬 패기를 드러내며 두 사람 사이의 달콤살벌한 반전 호흡이 펼쳐진다.
사진='우주떡집' 캡쳐
서울 매장 영업 2일 차를 맞은 매장의 새로운 변화도 기대를 모은다. 홀 마스터 이은지는 푸른 고흥 바다의 색감을 담은 무알코올 음료 '고흥바다마가리타'를 내놓으며 바텐더 데뷔전을 치르지만 뜻밖의 돌발 상황에 부딪히며 고군분투한다. 여기에 쫀득한 찰떡 도우와 매콤한 맛을 결합한 신메뉴 '부트졸로키아 피자'까지 손님상에 오르며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앞서 매장 동선과 가혹한 업무 난도로 인한 피로감 탓에 시청률 부진을 겪었던 '우주떡집'이 특급 알바생 카리나의 수혈을 발판 삼아 분위기 쇄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