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토리바이트 제공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이 숏폼드라마 ‘사랑의 유턴’으로 돌아온다.
‘사랑의 유턴’은 신분을 숨긴 재계 서열 1위 상속녀 백설희와, 과거 자신이 가난하다는 이유로 버림받았다고 오해하는 육효준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두 사람 사이에 쌓인 오해와 주변 인물들의 개입이 이어지면서 관계가 계속 뒤틀린다.
윤채경은 백설희 역을 맡는다. 백설희는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는 인물로, 오랜 오해 때문에 멀어진 육효준과 다시 마주하며 감정의 소용돌이에 놓인다. 윤채경은 에이프릴 활동 이후 드라마박스 숏폼 드라마 ‘내가 떠난 뒤’, KBS 대하사극 ‘고려 거란 전쟁’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육효준 역은 황동희가 맡았다. 황동희는 ‘야화첩’, ‘내 남편은 여미새’ 등 숏폼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 밖에도 이나가 육효준의 약혼녀 진규리 역을, 이충구가 백설희의 이복오빠 백자현 역을 맡아 이야기에 힘을 보탠다.
‘사랑의 유턴’은 글로벌 숏폼드라마 플랫폼 드라마박스에서 약 2억60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한 작품을 스토리바이트가 국내 배우들과 함께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오는 21일 드라마박스에서 독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