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궁 제공 그룹 데이식스가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9월’ 그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는 9월에 특별한 기념일이 있는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데이식스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고, 라이즈와 피프티피프티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데이식스는 지난 7일 데뷔 11주년을 맞았다. 2015년 데뷔한 뒤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해피’ 등 꾸준히 사랑받는 곡을 내놓으며 대표 밴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국내 밴드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 단독 공연을 열고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최근에도 멤버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케이는 지난 7월 두 번째 솔로 정규앨범 ‘영기스트’를 발표했고,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 2차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원필은 오는 27일 대만 ‘크레이지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데이식스는 오는 10월 인천에서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도 개최할 예정이다.
2위 라이즈는 지난 12일과 1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을 열었다. 오는 11월에는 ‘2026 KGMA’ 무대에 오른다.
3위 피프티피프티는 최근 대학 축제와 페스티벌 등에서 무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역시 오는 11월 ‘2026 KGMA’에 참석한다.
1위를 차지한 데이식스에게는 2026 KGMA 월간 트로피와 일간스포츠 지면 전면광고 및 보도기사 혜택이 제공된다.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는 팬 투표로 매달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그룹 부문에 이어 오는 22일부터 쿠궁에서 9월 루키 부문 투표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