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의 딸인 모델 최연수가 명절 인사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최연수는 25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최연수가 어린 아들을 품에 안고 간단히 메이크업하는 과정이 담겼다. 깔끔한 솜씨로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한 가운데 한쪽 턱의 붓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최연수는 최근 사랑니를 뽑은 붓기라고 자막을 통해 설명했다. 메이크업을 완성했지만 결국 마스크로 턱선을 가리기도 했다.
앞서 최연수는 출산 후 변화한 외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던 바 있다. 지난 18일 최연수는 “여러분, 저 인생 첫 성형 상담을 받고 왔다”고 밝혔다.
그는 임신 전에는 두꺼웠던 쌍꺼풀 라인이 출산 후엔 얇아진 것이 고민이라고 설명했다. 최연수는 “나는 하고 싶은데 친구들이 반대해서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연수는 2017년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해 Mnet ‘프로듀스 48’ 등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그는 밴드 딕펑스 김태현과 1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뒤 지난 5월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해 예정일보다 한 달가량 빠르게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