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재원이 방송인 유재석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틈 친구’ 출연했다.
이날 노재원은 유재석에게 “한번 뵌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우리가 시상식에서 봤나? 어디서 봤나?”며 궁금해했고, 노재원은 “아니다. 코로나 검사하는 데서 우연히 마주쳤다”고 말했다.
노재원은 “나는 그때 대학생이었다. 난 (유재석이 유명해서) 너무 잘 아니까, 인사 안 드리면 안 될 것 같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인사했는데, 유재석이 날 보더니 ‘아는 사람인가?’ 그런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과거 인연을 신기해하자 노재원은 “4~5년 전 학동역 근처에 있는 곳이었다”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아! 그 병원이었구나?”라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