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세아 SNS]
배우 윤세아가 드라마 ‘포핸즈’ 종영을 맞아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민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4일에는 "김민 가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김민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와 김민은 서로 다정하게 포옹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세아와 김민은 4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작품 종영일에 맞춰 사진이 공개되면서 함께 드라마를 완주한 동료를 향한 애정과 응원이 눈길을 끌었다.
‘포핸즈’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송강과 이준영이 주연을 맡아 9년간 이어진 오해와 갈등, 재회를 그려냈다.
특히 윤세아와 함께 사진에 등장한 김민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민은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80~90년 된 구옥에서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발전기를 직접 돌려 전기를 사용하고 집을 수리하는 것은 물론 무술 수련과 목공 작업을 하는 모습까지 선보였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역대급 출연자", "‘나 혼자 산다’인지 ‘자연인’인지 모르겠다", "삶의 방식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함께 출연한 코드쿤스트 역시 김민의 생활 모습을 지켜본 뒤 "우리가 담기엔 너무 큰 사람인 것 같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우 기자 jwpark1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