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 이랜드
서울 이랜드 선수들이 어린이들의 일일 축구 코치로 나섰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17일 경기도 가평 켄싱턴리조트에서 어린이 23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를 진행했다. 공격수 김우빈과 골키퍼 김태산이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기본기를 가르치고 미니 게임을 함께했다.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도 이어졌다.
2018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서울 이랜드와 켄싱턴리조트 가평이 함께 운영하는 체험형 상품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객실 숙박과 선수단 친필 사인볼, 이름과 등번호를 새긴 유니폼도 받았다.
김우빈은 “아이들과 함께해 무척 재미있었고, 오히려 많은 에너지를 얻었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