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C몽 라이브 방송 캡처
가수 MC몽이 약 10개월간 이어온 틱톡 라이브 방송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MC몽은 지난 20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이제 당분간 틱톡을 그만한다”며 “10개월 동안 너무 많이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방송 중단 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이며,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만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 때문에 방송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틱톡 라이브 방송을 쉬는 동안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엑셀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MC몽은 그간 틱톡 라이브를 통해 불거진 불륜설, 군 면제 관련 논란, 불법 자금 및 도박 의혹 등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 과정에서 동료 연예인 및 관계자들의 실명을 언급하거나 전속계약 갈등을 겪는 아이돌 그룹의 계약금 문제를 거론해 논란을 키우기도 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배우 김민종을 향해 불법 도박 및 금품 수수 관여 의혹을 제기해 고소를 당하기도 했으나, 이 사과하면서 갈등을 봉합하고 고소 취하 조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