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박서함-김지연과 함께 ‘파주 토박이’ 윤도현이 추천한 부대찌개 맛집을 찾아간다.
이날 전현무는 “고향이 파주인 윤도현 형님한테 문자 메시지를 보내서 알아낸 찐 맛집이 있다”며 한 식당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전현무는 박서함에게 “이찬원의 절친이라고 들었다”고 뜻밖의 인맥을 언급한다. 그러자 박서함은 “찬원이랑 친하다. 근데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박서함은 1993년생, 이찬원은 1996년생으로 세 살 차이다. 두 사람의 친분에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55년 전통의 부대찌개 맛집에 도착한다.
식당 지하 공간으로 안내를 받고 이동 중 키가 193cm인 박서함은 조심스레 고개를 숙이며 들어가지만, 낮은 천장에 머리를 ‘쿵’ 부딪친다. 전현무는 “키가 커서 슬픈 짐승이여”라고 부러움의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사진=MBN·채널S
유럽 소시지를 활용한 ‘모닝 사리’를 추가한 부대찌개를 주문한 네 사람은 깔끔한 국물과 함께 무려 7가지 수입 햄과 소시지가 가득 담긴 부대찌개가 나오자 감탄을 쏟아낸다.
김지연은 ‘핸디캠’으로 열심히 음식을 찍으면서 “제 유튜브 채널은 없지만 여행 유튜브 콘텐츠를 보는 걸 좋아한다”고 말한다. 이에 ‘여행 유튜버’ 곽튜브는 “혹시 누구를 좋아하시냐?”며 은근히 기대하지만, 김지연은 “가고 싶은 여행지에 따라 본다”고 철벽을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