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시, 이 영광을 팬들에게
밴드 루시가 2026 KGM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 상을 거머쥐었다.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아티스트 데이’로, 배우 남지현과 리센느 원이가 MC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루시는 “소중한 상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여기 적힌 이름이 우리 것이 아니다. 왈왈이(팬덤명) 것이다”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팬들 덕분에 상을 받게 되었다. 언제까지나 왈왈이님들께 정직하고 진심 가득한 밴드 되겠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루시는 지난 5월 발매된 정규 2집 ‘차일디쉬’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초동 10만 장을 돌파하면서 K밴드신의 대표 주자로 존재감을 새겼다. [포토]루시, 장난꾸러기 하트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