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케이+노벨브라이트, 특별한 무대 일본 밴드 노벨브라이트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국경을 뛰어넘는 음악적 시너지로 고척돔을 뜨겁게 달궜다.
노벨브라이트와 영케이는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 ‘아티스트 데이’에서 특별한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노벨브라이트는 대표곡 ‘워킹 위드 유’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워킹 위드 유’는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고음, 희망적인 메시지가 어우러진 곡이다. 특히 보컬 타케나카 유다이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청량한 멜로디가 어우러지며 고척돔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데이식스 영케이가 무대에 등장해 노벨브라이트와 함께 ‘예뻤어’를 열창했다. ‘예뻤어’는 지나간 사랑의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떠올리는 애절한 감성의 곡이다. 영케이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에 노벨브라이트의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더해지며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밴드의 만남은 음악으로 국경을 허무는 특별한 순간을 완성했다.
한편 노벨브라이트는 ‘워킹 위드 유’, ‘달맞이꽃’, ‘사랑이라든가 연애라든가’ 등 대표곡으로 국내외 누적 스트리밍 20억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보컬 타케나카 유다이는 MBN ‘한일가왕전’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였다.
영케이 역시 솔로 아티스트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발매한 솔로 정규 2집 ‘영기스트’는 음원과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음악적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타이틀곡 ‘셧 더 도어’를 비롯한 총 15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발휘했다.
한편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