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만 게임물등급위원장 “심의 국제화 힘쓰겠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7.12.31 09:03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새로운 10년의 시작이 되는 2008년,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는 게임 산업의 주춧돌 역할을 다 하겠다.
 
게임위는 2006년 10월 30일 출범해 지난해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운 한 해였다. 설립 3년차를 맞는 게임위는 먼저 게임업계의 투명하고 확실한 최소한의 규제가 바로 진흥책이라는 설립 취지를 되새기겠다.
 
그리고 투명하고 공정한 등급 심의와 철저한 단속·사후 관리를 통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일이 없도록 게임 시장의 정의를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또, 기존 9명에서 14명으로 늘어난 등급심의위원회는 컴퓨터공학·게임애니메이션·청소년·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전문성이 더욱 깊어져 업계와 청소년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위는 게임 산업을 둘러싼 환경과 현장을 잘 이해하는 현실 정합적인 정책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등급심의 업무의 국제화와 표준화를 위해 힘쓰겠다.
 
아울러 게임 이용자인 국민과 게임업계에 대해 권위주의적이 아닌 절대 봉사하는 자세로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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