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1월 11일 첫 정규 컴백 "코로나 19로 스케줄 일부 변동"
일간스포츠

입력 2020.12.18 14:31

황지영 기자
빅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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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VICTON)이 오는 1월 컴백한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빅톤이 지난 12월 1일 연기했던 첫 정규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보이스 : 더 퓨처 이스 나우)'의 발매일을 2021년 1월 11일로 재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컴백을 앞두고 촬영한 콘텐츠 외부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컴백 일정을 잠시 중단했다. 빅톤 멤버 및 관련 스태프 전원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자가격리를 실시했다.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는 코로나19 지속적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한다. 소속사는 "쇼케이스 모객 이벤트를 진행한 각 판매 사이트 구매자들은 구매 취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사이트의 고객센터로 문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빅톤이 4년여 만에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는 '시간이 흘러 지금, 우리가 바라던 꿈같은 현실을 살고 있다'는 의미로, 지난 4년의 성장에 이어 새롭게 도약할 빅톤의 자신감과 당찬 포부를 담은 신보다. 타이틀곡 'What I Said(왓 아이 세드)'는 '꿈 같은 현실이 드디어 시작된다'는 빅톤의 제 2막이 시작되는 스토리를 녹인 라틴 계열 팝 댄스 곡이다.  
 


다음은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빅톤이 지난 12월 1일 연기했던 첫 정규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보이스 : 더 퓨처 이스 나우)'의 발매일을 2021년 1월 11일 6PM (KST)로 재확정했습니다. 
 
앞서 11월 13일 정규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의 예약 판매와 쇼케이스 모객 이벤트를 진행했으나,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는 코로나19 지속적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습니다. 아티스트와 팬 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결정한 부분이오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쇼케이스 모객 이벤트를 진행한 각 판매 사이트 구매자들은 구매 취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사이트의 고객센터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갑작스러운 발매 연기 공지에도 지치지 않고 빅톤의 정규 앨범을 손꼽아 기다리며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너그러운 이해 부탁 드립니다.  
 
오래 기다려 주신 만큼 더 좋은 무대와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빅톤의 첫 정규 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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