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자는 남편 미워 보여”…자이언트핑크, 솔직한 출산 후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3.17 15:23

이세빈 기자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솔직한 출산 후기를 공개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오늘(17일) 자신의 SNS에 “많은 분이 축하해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하다. 몸 상태가 너무 아파서 일일이 답을 못 드렸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배가 찢어지는 고통에 병원을 찾은 자이언트핑크는 그대로 아기를 출산했다. 자이언트핑크는 “몸 상태랑 아기가 늦게 내려와서 제왕 결정. ‘아픔은 후불제’라는 말을 알 것 같다. 나는 진통도 겪고 제왕까지 해서 최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세상 엄마들의 마음을 이제야 알 것 같다. 아기 보러 가려고 아픔 참고 이겨내기 죽을 맛. 갑자기 가만히 자고 있는 남편이 미워 보이는... 뭔 줄 알죠?”라고 말해 공감과 동시에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자이언트핑크는 “아무튼 아파도 분홍이도 건강하고 나도 건강하다. 좀 낫고 분홍이랑 다시 돌아오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사업가 한동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공개했으며, 한동훈은 어제(16일) 자이언트핑크의 출산을 알렸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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