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체농' 위치스, 37대 4 굴욕 안긴 초등팀과 리벤지 매치
일간스포츠

입력 2022.05.20 14:09

황소영 기자
'마녀체력 농구부'

'마녀체력 농구부'

'마녀체력 농구부' 위치스가 창단 후 첫 패배를 겪게 한 최강 초등팀과 다시 한번 피 튀기는 설욕전을 펼친다.

 
내일(21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될 JTBC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14회에는 위치스가 4개월 전 첫 경기 상대였던 아산W은행 초등팀과의 리벤지 매치를 벌인다.  
 
위치스는 지난 2회 방송에서 아산W은행 초등팀을 상대로 37대 4라는 굴욕적인 패배를 맛봤다. 당시 안면 강타와 멈추지 않는 리바운드로 불굴의 투지를 보여줬지만, 결국 실력 차를 이기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한 바 있다. 첫 경기에서 참패의 아픔을 맛봤던 위치스가 4개월만에 펼쳐진 설욕전에서는 승기를 잡을 수 있을까.
 
시합 당일 다시 만난 두 팀은 반가움을 드러낸다. 특히 초등팀은 '지난번 위치스와 경기 후 장래 희망이 농구선수에서 농구 국가대표로 바뀌었다'며 더욱 깊어진 농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다. 또 키가 7cm나 성장해 위치스를 놀라게 한다.  
 
경기가 시작되자 위치스는 첫 경기 때와 달라진 모습으로 초등팀을 당황하게 한다. 압박 수비로 상대의 패스 미스와 파울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레이업, 중거리 등 위협적인 슈팅을 쏟아내며 4개월 만에 일취월장한 실력을 뽐낸다. 이에 맞서 초등팀도 유소녀 농구계 신흥 강자답게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막상막하로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감코진도 여느 때보다 불타는 승부욕을 보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열기를 더했다. 위치스와 초등팀의 리벤지 매치의 결과는 '마체농'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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