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의 이혜영과 이지혜가 놀라운 반전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MBN FU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3일 '돌싱글즈3'로 뭉친 이혜영, 이지혜, 유세윤, 정겨운의 훈훈한 스튜디오 녹화 인증샷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서 이혜영은 백만불짜리 다리를 드러낸 원피스에 강렬한 레드 재킷을 입어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지혜 역시 화사한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이혜영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그동안 임신 상태로만 '돌싱글즈' 녹화에 임했는데 완전히 날씬해진 몸매를 드러낸 이지혜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MBN FUN 측은 "돌싱글즈3로 다시 모인 4MC들, 이 조합 말모말모! 4MC 찰떡 호흡과 함께 한 〈돌싱글즈3〉 조금만 기다려~"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26일 첫 방송하는 '돌싱글즈3'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한편 '돌싱글즈3'는 오는 2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