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무명전설’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가수 임한별과 코미디언 양세형이 게스트 출연해 경기도 여주시의 맛집으로 떠났다.
이날 전현무는 양세형의 109억 건물 매입 소식에 부러웠다며 “세형이가 부동산 얘기 자꾸 하지만 주식을 재테크를 잘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민망한 듯 전현무의 ‘통장 300억’ 설에 불을 지폈다.
이 가운데 곽튜브는 “지금 안 알려진 게 있을 거 아니냐. 지금 들어가야 되는 거”라며 투자에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사라고 해서 샀다”며 자신의 코인 투자 내역을 공개했다.
촬영 당시 코인이 하락장이었던 터. 푸른 색으로 가득한 곽튜브의 그래프를 본 전현무는 “너무 파래”라며 절규했다.
이를 숙연하게 지켜보던 양세형은 “저도 잘 모른다. 근데 결혼도 했고 아기도 곧 태어날거기 때문에...”라고 곽튜브에게 조언을 건넸고, 말을 채 마치기 전에 곽튜브는 “근데 아내는 모른다”라고 폭탄 고백을 터뜨렸다. 사진=MBN, 채널S 임한별도 “카메라가 몇 대인데”라고 그의 방송 첫 고백에 황당함을 표했다. 그러나 곽튜브는 “다들 얘기하시길래. 답답하기도 했고 혼자 속앓이 하느라”라고 해명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현재 아내는 안정기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