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인천] '잠실 빅보이' 김광현 상대 선제 2점 홈런, 11호·130m
일간스포츠

입력 2022.07.28 19:10

이형석 기자
인천=정시종 기자

인천=정시종 기자

LG 트윈스 이재원이 SSG 랜더스 에이스 김광현을 상대로 선제 2점 홈런을 뽑았다.  
 
이재원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 8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 홈런을 터트렸다. 선두 타자 문보경의 볼넷으로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재원은 상대 선발 김광현의 144㎞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의 선제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지난 26일 SSG전에서 데뷔 첫 한 시즌 10홈런을 달성한 그는 이틀 만에 홈런(시즌 11호)을 추가했다.  
 
한동안 타격감이 주춤한 이재원은 최근 장타력이 폭발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홈런 3개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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