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 종양으로 수술 받은 홀란드 대체자... 2개월 휴식 불가피
일간스포츠

입력 2022.07.28 07:16 수정 2022.07.28 08:55

김영서 기자
알레. [AFP=연합뉴스]

알레. [AFP=연합뉴스]

 
고환 종양으로 수술을 받은 세바스티안 알레(28, 도르트문트)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하지만 복귀까지 최소 2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고환에서 발견된 종양으로 수술을 받은 알레는 최소 2개월 동안 결장할 것”이라고 27일(한국시간) 전했다. 아약스에서 활약했던 알레는 맨체스터 시티로 떠난 엘링 홀란드의 빈자리를 메울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프리시즌 도중 불의의 부상으로 팀을 잠시 떠나야 했다.
 
도르트문트 구단은 앞서 지난 19일 “알레는 스위스 바트라가즈에 위치한 도르트문트 전지훈련장을 조기에 떠나야 했다. 지금 독일로 돌아갔다. 건강검진 과정에서 고환에 종양이 발견됐다. 전문의에 의해 추가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알레는 수술을 진행했고,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공적인 수술 경과를 알렸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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