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인천] ‘이승우·김승준·라스 빠진’ 김도균 수원FC 감독 “‘창’이 없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3 18:35 수정 2022.08.03 18:40

김영서 기자
김도균 수원FC 감독. [사진 프로축구연맹]

김도균 수원FC 감독. [사진 프로축구연맹]

“‘창’이 없어요.”
 
프로축구 K리그1(1부) 수원FC 김도균(45) 감독의 한탄이다.
 
수원FC는 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1 2022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수원FC는 승점 29(8승 5무 10패)로 리그 7위, 인천은 승점 33(8승 9무 6패)으로 리그 5위다. 올 시즌 양 팀은 정규시즌 리그에서 두 번 만나 수원FC가 1승 1무로 우세를 점하고 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도균 감독은 “‘창’이 없다. 창이. 일단 기존에 조금씩 뛰었고, 또 지난 경기에 득점을 했던 김현이 선발로 나왔다. 이기혁, 22세 이하 공격수인 정재윤이 뛴다. 정재윤 자리에는 니실라가 교체로 들어갈 것”이라며 “(그동안) 조금 많이 못 뛰었던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는 본인들한테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라스(네덜란드)는 지난달 31일 대구FC와 경기에서 허리 부상을 당해 이날 인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팀내 득점 1위(10골) 이승우와 2위(5골) 김승준은 퇴장 징계로 뛸 수 없다.
 
이어 김도균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서 우리 팀의 다양한 공격 옵션이 더 생겨났으면 좋겠다. 그래도 꾸준히 팀 경기에 뛰었던 선수들이다. 멤버 구성·원정경기 특성상 많은 득점은 나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인천=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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