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 시즌1 출연자이자 맥심 모델인 이아영이 놀라운 몸매 비결과 남자친구와의 여전한 애정 전선을 과시했다.
이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와 생리 현상을 아직 나름 서로 예쁘게 지켜주고 있어서 수백번 수천번 증말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ㅋㅋㅋㅋㅋ 아 몰라, 그래도 좋은 건 공유해야해!!! 하고 진행해버린 다이어트 & 쾌변 솔루션"이라는 글을 올려놓으면서 몇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잘록한 개미허리를 살짝 드러낸 오렌지 컬러의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맥심 모델답게 글래머러스한 육감 몸매에, 남자친구와의 열애 후 더욱 생기 있어 보이는 피부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아영은 '돌싱글즈'에서 비양육 중인 딸이 있음을 알렸으며, 방송 후 남자친구가 생겼음을 고백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