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속옷만 입은 아찔한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화이트 브래지어만 걸친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찍는 포즈를 취했다. 가슴 정중앙에 있는 타투와 양쪽 팔에 색색깔깔 그려져 있는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20일 미니 8집 '나빌레라'를 발매해 활동 중이다. 또한 가수 던과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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