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다빈은 최근 팬들과 '무물보' 이벤트를 하면서 '돌싱글즈 단톡방이 잇나요? 계속 출연자 분들과 연락하고 지내시는지도 궁금해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행복하자'라는 제목으로 된 8인의 단톡방 사진을 캡처해 공개했다.
재밌는 것은 8인의 사진 중, '정예 커플'인 한정민-조예영이 같은 배경에서 커플룩을 입고 있는 프로필 사진을 올려놨던 것. 앞서 '돌싱글즈' 11회에서 두 사람은 "계속 만남을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결혼을 염두에 둔 분위기를 풍겼다.
11일 방송하는 '돌싱글즈3' 스페셜 방송에서 두 사람은 "현재 만나고 있냐?"는 질문을 받으면서 '현커 여부'를 밝힐 예정이다. 그런데 전다빈이 공개한 8인의 단톡방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이 커플이 아닐래야 아닐 수 없는 것. 네티즌들은 "한정민-조예영 배경 사진을 보니까 소노캄 고양 같아요. 일산 사는 조예영 위해서 한정민이 창원에서 올라온 것 같아요", "한정민-조예영 파란색 커플티 입고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보니까 너무 달달하네요", "혹시 정예 커플이 동소(최동환-이소라) 커플과 더블 데이트하고 내려간 거 아닐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밤 10시 방송하는 '돌싱글즈3' 스페셜 회에서는 8인의 돌싱남녀가 깜짝 발표를 예고하고 있어서, 최근 열애설이 불거진 '동소 커플'의 현재 상황이 속시원하게 밝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