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니가 9일 오후 골든디스크어워즈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페이로 출국하고 있다. 인천공항=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09/
블랙핑크 제니가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24일 지뉴션 출신 션은 자신의 SNS에 “제니가 1월에 진행한 사진전 ‘J2NNI5’ 수익금과 개인 사비를 더해 1억원을 제가 진행하는 ‘대한민국온도1도올리기’ 캠페인을 통해 연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연탄은행에 기부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1억원으로 연탄 11만2000장을 구입할 수 있고, 560가구가 추운 겨울 한 달 동안 연탄을 사용할 수 있다”며 “누군가에게 연탄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겨울을 나기 위한 필수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조금 더 따뜻하게 해줘서 제니야,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션은 제니의 본명으로 후원된 후원증서를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