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38)가 태국에서의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신주아는 "아침 건강식"이라는 글과 함께 식탁에 올려진 아침 식사 사진을 올려놨다.
정원이 보이는 멋진 뷰의 거실에서, 식탁에 잘 익은 삶은 계란과 브로콜리 3개, 아보카도 한개를 담아 아침식사로 먹은 신주아의 일상에 네티즌들은 "자기관리 대단하다", "이렇게 먹으니 43kg이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하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페인트 재벌이자 사업가 라차니쿤(40)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살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