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 “3년간 경험으로 달라진 나…후회되지만, 다시 시작해보자 다짐”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4 11:49

이세빈 기자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엑소 첸이 신보가 가지는 의미를 돌아봤다.
 
첸의 세 번째 미니앨범 ‘사라지고 있어’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14일 오전 진행됐다.
 
이날 첸은 “이번 앨범은 새로운 시작인 것 같다”며 “지금의 나를 더 보여주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첸은 “3년 동안 겪고 느낀 경험이 있어 내 자체가 달라졌다. 지난 시간의 나는 어떤 모습인지 많이 생각해봤다. 후회되는 부분도 있고 좋았던 부분도 있지만, 내가 3년 동안 겪은 경험을 토대로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시작해보자는 다짐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에 더 큰 만족감을 느꼈다. 앞으로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되고 싶고 마음을 더 열고 싶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사라지고 있어’는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연주가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모든 것이 마지막이 되어 점점 사라져가는 이별의 단면을 가사에 녹였다.
 
‘사라지고 있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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