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투택'이 된 최강야구 주장 박용택, 청주 KB와 홈 경기서 시투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3 11:26 수정 2022.11.23 11:27

김영서 기자
박용택이 시투한다. [사진 청주 KB]

박용택이 시투한다. [사진 청주 KB]

프로야구 최다안타 기록을 갖고 있는 최강야구 몬스터즈의 주장 박용택이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시투한다.
 
청주 KB는 "25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BNK와 홈 경기에서 한국프로야구의 레전드인 박용택 해설위원이 시투한다"고 22일 전했다. 
 
박용택 해설위원은 2002년 프로 데뷔 후 19년간 LG트윈스 한 팀에서만 활동한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로 ‘KBO 리그 역대 통산 최다안타’ 기록을 보유 중이고, 지난 7월 KBO 역사상 16번째로 영구결번 선수로 선정되며 큰 족적을 남겼다.
 
KB는 “박용택 위원은 현역 시절 뛰어난 실력은 물론 탁월한 팬서비스 및 모범적인 선수 생활로 동료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던 선수”라며 “이번 시투 요청에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용택 해설위원은 이날 시투에 앞서 'KB스타즈와 함께하는 토닥토닥 청주! 청소년 진로멘토링' 의 강사로 초빙되어 청주시 소재 중고등학교 운동부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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