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웨이브X카카오엔터테인먼트 협업 예능..시너지 낼까?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5 20:47

이지수 기자
웨이브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웨이브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웨이브(Wavve)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시너지가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으로 폭발할지 관심이 쏠린다.
 
웨이브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천계영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을 오는 12월 9일(금) 론칭한다.  
 
‘좋알람’ 앱을 설치한 남녀 8인의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을 담는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반경 10미터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가 뜨는 앱 ‘좋알람’, 원작 속 주인공들이 출연한 연애 리얼리티 ‘짝!짝!짝!’이 현실로 구현돼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달콤한 설렘과 가슴 뛰는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웨이브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손 잡았다...최초+최강 시너지 어떨까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신선한 기획으로 방송계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웨이브가 다수의 인기 콘텐츠 IP를 선보여온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기획, 제작 콘텐츠를 첫 오리지널 예능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웨이브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고, 10월 4일부터 카카오TV 전용 프로그램관을 통해 ‘며느라기’, ‘연애혁명’, ‘아직 낫서른’, ‘플레이유’, ‘개미는 오늘도 뚠뚠’, ‘찐경규’ 등 다양한 드라마, 예능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여기에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으로 처음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한 협업에 나서 막강 시너지 입증에 나선다.
 
특히 이번 웨이브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협업을 통해 IP와 플랫폼의 확장, 참신하고 신선한 기획, 시청자들이 열광할 탄탄한 완성도를 다 잡을 ‘글로벌 콘텐츠 대가’들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된다.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의 바탕이 되는 원작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은 ‘언플러그드 보이’, ‘오디션’ 등을 통해 확고한 팬덤을 확보한 천계영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작품이다. 천계영 작가의 독보적인 감성과 감각적인 그림체를 바탕으로, 2014년부터 연재가 시작돼 2022년 시즌9를 끝으로 8년 간의 긴 연재 끝에 완결되며 오랜 시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좋아하면 울리는’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공개돼 글로벌 독자들의 ‘인생 웹툰’으로 꼽히며 누적 50억 뷰를 기록한 글로벌 메가 히트 웹툰이다. 국내 독자를 넘어 해외 독자들까지 사로잡은 ‘슈퍼 IP’ 인 ‘좋아하면 울리는’ 속 연애 리얼리티 ‘짝!짝!짝!’이 실사판이 된 만큼,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이 웹툰을 현실로 옮기듯 흥미진진하면서도 아찔한 재미를 현실화할 수 있을까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독자들이 열광한 웹툰이 속속 드라마로 선보여지는 가운데, 웹툰이 실사판 예능으로 탈바꿈하는 시도는 이색적이다. 특히 웹툰 내용을 그대로 옮기는 것을 넘어, 웹툰에서 스토리를 이어가기 위해 주요한 도구로 사용된 소재를 채택해 연애 예능의 설렘과 심리 서바이벌 리얼리티의 긴장감까지 더해 ‘현실 연애’에 접목했다는 것이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포인트다.  
 
최근 연애 예능이 방송계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이게 정말 현실이 된다고?” 싶은 웹툰 실사판 예능으로 숨 막히는 재미와 극강 설렘을 선사하며 역대급 콘텐츠의 탄생을 알릴 예정이다.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12월 9일(금) 첫 공개된다.
 
사진 제공=웨이브(Wavve)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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