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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잘 되는 이유엔 ‘음악’ 있었다…앨범 뜯어보기 ③

투어스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선보인 6인조 보이그룹이다. 데뷔 미니 앨범 ‘스파클링 블루’부터 히트에 성공하며 ‘5세대 톱 티어’를 넘어선 ‘가요계 음원 대어’로 떠올랐다. 이들은 밝고 청량한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우며 소년 시절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자극하는 독자 장르인 보이후드 팝을 예고했는데, 밝고 청량한 이지리스닝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발매 3주차에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축포를 터뜨렸다. 결과적인 얘기지만 사실 성공하지 않는 게 오히려 더 어려운 ‘필승 조합’이었다. 세븐틴을 히트시킨 보이그룹 명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발굴한 개별 멤버들의 실력과 매력에, 한성수 프로듀서의 전략이 더해진 결과다. 하지만 아이돌 팬덤을 넘어 대중이 주목하게 된 데는 역시나 음악이 주효했다. 보이후드 팝이라는 독자 장르명을 떠나, 거부감 없이 듣기 편안한 이들의 음악은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당당히 입성해 일명 ‘대중 픽’ 스트리밍 곡선을 그리고 있다.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 면면도 돋보여 ‘통 스(트리)밍’ 하게 만드는 이들의 데뷔 앨범을 뜯어봤다. ◇1번 트랙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 타이틀곡. 첫 만남의 설렘 속에 마주한 막연함을 앞으로 함께할 빛나는 나날들에 대한 기대로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풋풋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강렬한 드럼과 함께 짜릿한 기타·신스 사운드가 가미된 하이브리드 팝 장르로 아기자기하면서도 무해한 사운드는 시종 즐거운 자극을 준다. ◇2번 트랙 ‘언플러그드 보이’ : 레트로한 밴드 사운드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동명의 만화를 히트시킨 천계영 작가와 컬레버레이션한 곡이다. 리듬감 있는 드럼과 베이스 연주에 따뜻한 톤의 기타 리프와 신스, 투어스 멤버들의 청량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영어 곡으로 무해하고 경쾌한 리듬과 곡 곳곳에 배치된 사운드 효과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3번 트랙 ‘퍼스트 후키’ : 그루비한 리듬 위에 중독성 있는 신스 라인을 더해 신나면서도 세련된 멋이 인상적인 곡이다. “아무도 없는 곳처럼 크게 소리쳐” “폰 꺼둔 채 버스 타고 여행을 해” 등 MBTI(성격유형검사)의 ‘I’인 나의 첫 번째 ‘E’스러운 일탈을 하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아기자기한 가사는 ‘I’ 청춘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4번 트랙 ‘BFF’ : 이지리스닝이 뭔지 감이 안 온다면 이 곡을 들어보시라. 산뜻한 휘파람을 시작으로 상쾌한 기타 리프와 재치 있으면서 묵직한 드럼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트랩 R&B 곡으로, 후렴에 등장하는 브라스 사운드가 곡의 경쾌하면서 살랑이는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만나면 너무나 즐거운 사이를 설명하는 가사는 그 자체로 투어스가 대중을 향해 외치는 BFF(“We’ll be friend forever”) 메시지를 담는다. ◇5번 트랙 ‘오마마(Oh Mymy : 7s)’ : 경쾌하면서도 젠틀한 인사를 시작으로 투어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선공개 곡. 인트로 스트링 연주와 함께 샘플링된 로베르트 슈만의 ‘어린이 정경’의 곡조가 귀를 사로잡는 가운데 강렬한 베이스와 신스를 통해 에너지를 고조시키다가 순식간에 사운드 소스를 미니멀하게 구성해 긴장감 있게 분위기가 반전된다. 투어스는 타이틀곡과 함께 ‘오마마’ 무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청량함으로 무장한 타이틀곡과 달리 ‘오마마’에서는 강렬하고 각 잡힌 퍼포먼스로 상반된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2.1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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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포커스] ‘세븐틴 동생’ 이름값 빛낸 투어스, 무엇이 달랐나

2024 가요계 최고 기대주로 꼽힌 신인 보이그룹 투어스(TWS)가 특유의 매력과 실력으로 ‘최고 신인’ 가능성을 드러냈다. 투어스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선보인 6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22일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로 정식 데뷔했다. 선공개 곡 ‘오 마마:7s’와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두 곡으로 승부수를 띄운 이들은 신인다운 패기와 열정에, 신인답지 않은 실력과 매력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가요 관계자는 “투어스가 예상대로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데뷔했다. 듣기 편한 음악과 함께 쉬워 보이면서도 실제로는 고난이도인 퍼포먼스를 무리 없이 소화한 만큼 5세대 신인 보이그룹 대전에서 중심으로 급부상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투어스표 청량 ‘한도초과’… 차별점은?투어스라는 팀명은 ‘트웬티 포 세븐 위드 어스’의 줄임말로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함께’라는 의미를 담는다. 밝고 청량한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우며 소년 시절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자극하는 독자 장르인 보이후드 팝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첫 만남의 설렘 속에 마주한 막연함을, 앞으로 함께할 빛나는 나날들에 대한 기대로 극복하는 이야기다. 풋풋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강렬한 드럼과 함께 짜릿한 기타·신스 사운드가 가미된 하이브리드 팝 장르로 아기자기하면서도 무해한 사운드는 시종 즐거운 자극을 준다. 최근 가요계는 강렬한 카리스마 대신 산뜻하고 청량한 매력으로 대중에 첫 인사를 건네는 보이그룹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투어스 역시 ‘스파클링 블루’라는 앨범명에 걸맞게 통통 튀고 시원하면서도 감각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시선몰이를 시작했다. 청량 콘셉트는 2세대 대표 보이그룹인 샤이니를 필두로 B1A4, 아스트로 등 다수 보이그룹이 전면에 내세워온 콘셉트다. 투어스의 직속 선배인 세븐틴 역시 데뷔 초부터 ‘예쁘다’, ‘아낀다’ 등 청량한 분위기의 곡을 여러 번 성공시킨 바 있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비슷한 결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보이그룹 특유의 강렬하고 파워풀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무대에 대중의 호불호가 강한 반면, 청량 콘셉트는 대체로 ‘실패 없는’ 카드로 통한다. 때문에 많은 보이그룹들이 청량 콘셉트를 팀의 초반 컬러로 선보이는 경우가 많다. 5세대 보이그룹 중엔 지난해 데뷔한 더 윈드나 제로베이스원 등의 팀이 데뷔곡을 청량한 감성으로 밀어 합격점을 받았으며, 라이즈 역시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 ‘겟 어 기타’로 대박 성공의 신호탄을 쐈다. 투어스만의 차별점은 무엇일까. 소속사는 ‘억지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럽고 솔직한, 친근한 음악적 화법’ 그리고 독자 음악 장르인 ‘보이후드 팝’을 꼽았다. 이들의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첫 등교의 설레는 마음,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 등 소년시절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순간들을 구체적으로 포착한다. 뮤직비디오 역시 첫 등교 전날 밤 설레는 마음에 잠을 설치는 모습을 시작으로 교복을 입은 멤버들이 낯선 동급생들 사이 어색한 침묵 시간을 지나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다. 실제로 새로운 친구들과 한 교실에 앉아 새 학기를 맞이하는 순간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마음은 대한민국 청소년은 물론, 세대 불문 만국 공통 누구나 느끼고 공감할 법한 감정이다. 3월 초 새 학기가 시작될 무렵에도 어울리는 곡이다. 이처럼 투어스의 음악은 구체적으로 특정 감정을 파고들되, 가사는 그 세대에 걸맞은 화법으로 진솔하고 친근하게 풀어낸다. ‘기다려온 D-day, 연습했던 손든 인사도 그대로 하면 돼’, ‘빨리 말 걸어보고 싶어’, ‘안녕, 첫 마디를 건넬 때 주변 소린 캔슬드, 네 말소리는 플레이리스트’, ‘질문은 나의 용기, 알려줘 너의 이름이 뭐야?’,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 내일도 봐. 안녕’ 등 평범하고 소소한 가사는 이들의 잠재적 팬층인 청소년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높인다. 소속사는 “대중과 첫 만남을 앞둔 투어스의 현재 마음이기도 하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강력한 차별점은 투어스가 독자 장르로 내세우는 보이후드 팝이다. 보이후드 팝은 일상 속에서 아름다운 감상을 불러일으키는 환상적이고 감각적인 음악을 일컫는 장르로, 맑고 청량한 팀의 아이덴티티에서 확장한 투어스만의 독자 장르다. 소속사는 이 장르에 대해 “음표 하나하나, 가사 한마디 한마디에 소년 시절의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포착하며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자극한다”고 소개했다. 보이후드라는 특정 시점을 전면에 내세운 장르인 만큼, 소년 시절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이 향후 이들이 선보일 음악에 투영될 예정이다. 추상적이고 모호하기보단 직설적·직관적이고, 사춘기의 어두운 느낌보단 누구에게나 있을(혹은 있었던) 찬란한 그 시절에 느낄 수 있는 희로애락이 투어스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그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 파워청량 퍼포먼스…최고 신인 예약투어스는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 나간다. 쇼케이스를 통해 베일을 벗은 이들의 무대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호평 속 ‘파워청량’ 퍼포먼스로 화제가 됐는데, 청량발랄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도 완성도 높은 칼각 군무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타이틀곡 외에 선공개곡 ‘오 마마:7s’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숏폼을 통해 일찌감치 화제몰이를 시작했고, 수록곡 ‘언플러그드 보이’는 천계영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투어스는 그들만의 매력과 강점을 바탕으로 ‘세븐틴 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최고의 신인’으로 일찌감치 바꿔가는 모습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1.2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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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 파격 女-女 커플, 깜짝 합방 예고! '스민-장미' 물오른 미모 '눈길'

국내 연애 프로그램 사상 최초의 '女-女 커플'로 화제를 모은 자스민과 백장미가 깜짝 합방을 예고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자스민은 9일 "내일 저녁 9시 20분에 라이브 함께 할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려놓았고, 같은 날 백장미도 "2월 10일 금요일 밤 9시 20분, 자스민 계정에서 만나요"라는 공지사항을 전해 두 사람의 '깜짝 합방'이 성사되었음을 알렸다.이와 함께 자스민은 카페에서 턱을 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물오른 미모 근황을 사진으로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백장미는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고양이를 다정하게 쓰다듬는 모습으로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풍겼다.두 사람의 합방이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종영 후 처음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최근 종영한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을 통해 글로벌급 인기를 누린 두 사람은 남녀가 아닌 여-여 관계임에도 열린 사랑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열띤 지지를 받아 왔다. 비록 최종 커플이 되지는 못했지만 이성이 아닌 사람 그 자체를 향한 관심과 사랑의 아름다운 모습을 두 사람이 보여줬기에 마지막까지 역대급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아울러 이날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 새로운 좋알람이 울렸습니다'라는 프로그램관을 특별 편성해 최종 우승을 차지한 꽃사슴-자스민의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앞서 꽃사슴-자스민은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에서 서로의 ‘좋알람’을 마지막으로 울리며 최종 커플이 됐다. 누적 하트 수 최다 기록으로 우승 상금을 획득했다. 코멘터리 영상에서 두 사람은 스튜디오에서 서로를 처음 만난 당시의 기억을 털어놓았다. 우선 꽃사슴은 “첫인상 때는 (자스민이) 팅커벨과 매치가 된 채로 시작을 해서 ‘저기는 그렇게 가려나 보다’ 이런 느낌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자스민은 “그게 아니라 (꽃사슴 눈에) 백장미만 보인 것이 아닐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다양한 비하인드 이야기를 털어놔 팬들을 열광케 했다. 한편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천계영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좋알람’ 앱을 설치한 남녀 8인의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을 담는다. 반경 10미터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가 뜨는 앱 ‘좋알람’ 원작 속 주인공들이 출연한 연애 리얼리티 ‘짝!짝!짝!’이 실사판으로 구현돼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달콤한 설렘과 가슴 뛰는 재미를 선사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김민종 CP가 연출을 맡았다.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 새로운 좋알람이 울렸습니다'는 10일(금) 첫 회인 꽃사슴-자스민 편에 이어, 17일 차차-타잔 편, 자스민-장미 편까지 총 세 편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2.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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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연애 예능 사상 최초의 女-女 커플 되나..백장미, 자스민 '좋알람' 울렸다!

연애 예능 사상 최초의 '女女 커플'의 서사에 네티즌들이 열광하고 있다.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지난 27일 선보인 12회에서 자스민에게 '하트'를 '올인'한 백장미의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특히 해당 장면은 웨이브 유튜브 채널에서 '모퉁이를 돌아서 너에게 가다 ... 장미의 마지막 하트'라는 제목의 클립으로도 공개됐는데 하루만에 9만뷰를 기록할 정도로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백장미-자스민의 서사로만 스핀오프 만들어달라", "자스민-백장미, 사상 처음으로 여여 커플 탄생하나요?", "다음주 최종회까지 궁금해서 못참겠다", "드라마보다 더 진하고 뭉클한 몰입감 어쩔거야", "영어 자막 버전을 제발 만들어달라" 등 수백개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는 것. 앞서 자스민-백장미는 '풀코스 데이트'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해 '좋알람 호텔'에 파란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두 사람은 럭셔리 요트를 즐기는 것은 물론, 루프탑에서 로맨틱한 디너를 즐겼다. 여기서 백장미는 “나 지금 진짜 행복해. 여자 좋아하게 되는 게 이런 거구나”라며 행복해했지만, 자스민의 호감 표현을 우정이라고 생각해 자스민을 좌절케 했다.결국 자스민은 "난 첫인상에서 팅커벨과 너를 뽑았어"라고 돌직구 고백을 했고, 백장미는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나아가 자스민은 "내가 더 설레는 거 보여줘?"라며 ‘백장미 좋아’라고 자신이 보냈던 문자를 백장미에게 보여줬다. 이에 백장미는 그동안 자스민이 자신에게 했던 행동들을 이해하게 됐다. 이후 백장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생각했던 그 이상으로 저를 더 생각해주는 모습에 고마우면서도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풀코스 데이트 후, 모든 출연자들은 ‘좋알람 호텔’에서의 여정을 마치고 최종 선택 전 마지막 프리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좋알람은 2.0 버전으로 업데이트 돼 와이파이 없이도 10m 반경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모두가 자스민의 데이트 상대를 궁금해하는 가운데, 자스민은 한 골목에 들어서며 누군가를 향해 직진했고, 이때 반대편 골목을 돌아서 백장미가 나타났다. 심지어 백장미는 자스민의 '좋알람'을 울리면서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다가왔다. 자신에게 '하트'를 보내 '좋알람'을 울리게 해준 상대가 백장미임을 확인한 자스민은 그 자리에 서서 '광대승천' 미소를 폭발시켰다. 자스민은 “(장미를) 보자마자 솔직히 눈물 났다. 너무 행복했다”며 기뻐했고, 두 사람의 만남을 본 MC 홍석천은 “막판에 이거 뭐지?”라며 동공대확장을 일으켰다. 급기야 안경까지 벗어던진 채 오열하며 티슈로 눈물을 훔쳤다. 이은지는 "자스민이 꽃사슴과의 대화 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기로 한 것 같다"고 말했고, 진영과 츄도 "자스민의 마음이 궁금하다"며 최종 선택에 대해 관심을 드러냈다. 과연 자스민과 백장미가 마지막까지 서로에게 '좋알람'을 울려 연애 예능 사상 최초의 女女 커플의 탄생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한편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천계영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좋알람' 앱을 설치한 남녀 8인의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을 담는다. 반경 10미터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가 뜨는 앱 '좋알람', 원작 속 주인공들이 출연한 연애 리얼리티 '짝!짝!짝!'이 실사판으로 구현돼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달콤한 설렘과 가슴 뛰는 재미를 선사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김민종 CP가 연출을 맡았다. ‘하트 게임’의 최종 결말과, 가장 많이 '하트'를 모은 '우승 커플'이 밝혀지는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마지막회는 오는 2월 3일(금) 공개된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1.3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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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양성애자 고백 자스민, 백장미에게 이대로 직진? 레전드 반전에 진영-츄 '입틀막' 사태

연애 예능 사상 최초로 양성애자임을 고백한 자스민의 파격 행보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웨이브(Wavve)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손잡은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이 11회 공개를 앞두고 19일 웨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나는 너랑 데이트 하고싶어...| 11화 선공개 | 판타지 연애 게임 웨이브 오리지널"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자스민은 꽃사슴 앞에서 진지하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아 심장 쫄깃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앞서 자스민은 "꽃사슴, 팅커벨, 백장미, 셋을 좋아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연애 예능 사상 최초로 남자와 여자 모두를 좋아하는 '바이 섹슈얼'임을 알려, '썸남'인 꽃사슴은 물론 MC 진영-홍석천-이은지-츄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린 것.이번 선공개 영상에서 자스민은 "나는 너랑 데이트하고 싶어"라고 계속해 꽃사슴에게 직진할 의사를 내비치고 꽃사슴은 진지하게 이야기를 듣지만 배신감에 힘들어하는 모습이었다.잠시 후, ‘외판원’ 모르모트 권해봄 PD가 ‘좋알람 호텔’에 다시 나타났고 그는 하루종일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풀코스 데이트’ 매칭을 시작했다. 이때 차차는 자신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 안새로이, 타잔, 재규어 중에 누군가를 향해 "너무 붙어있었어서 이번에는 안 하겠다"라며 데이트 거부를 예고했다. 누가 데이트에서 탈락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타잔은 "재규어는 날 못이긴다. 난 타잔이니까, 재규어를 데리고 다니는 게 타잔"이라며 자신만만해 했다.그런가 하면 백장미가 센터로 나오고, 권해봄 PD는 "백장미와 데이트하고 싶은 분은 나와달라"고 요청했다. 백장미는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이 상황에서 (내가 호감이 있는) 꽃사슴과 데이트를 해도 마냥 즐겁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오늘 데이트 신청을 할 사람이 없는데, 날 선택해 줄 사람도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이때 누군가가 데이트 신청에 나섰고, 이를 본 4MC는 '입틀막'을 하면서 경악해 초미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과연 백장미에게 용기 있게 데이트 신청을 한 이가 누구일지는 20일 11회에서 밝혀진다. 한편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천계영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좋알람' 앱을 설치한 남녀 8인의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을 담는다. 반경 10미터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가 뜨는 앱 '좋알람', 원작 속 주인공들이 출연한 연애 리얼리티 '짝!짝!짝!'이 실사판으로 구현돼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달콤한 설렘과 가슴 뛰는 재미를 선사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김민종 CP가 연출을 맡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1.19 19:51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자스민, 양성애 고백으로 '레전드' 반전→다양性의 웨이브

웨이브(Wavve)가 일으킨 ‘다양성(性)’ 바람이 방송계에 새로운 흐름을 가져왔다.웨이브는 지난해 당당한 연애와 결혼을 꿈꾸는 '다양성(性) 커플'의 이야기를 그린 ‘메리 퀴어’, 남자들의 연애 리얼리티 ‘남의 연애’를 선보이며 ‘국내 최초’의 다양성 연애 예능의 의미와 가치를 입증해냈다.여기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손잡은 ‘하트쟁탈’ 판타지 연애게임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이 지난 10회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 자스민의 ‘양성애자 고백’으로 레전드급 반전을 일으켜, ‘다양성’을 품은 연애 예능의 힘과 재미를 보여줬다.방송계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연애 예능 리얼리티가 ‘이성애’에만 초점을 맞출 때, 웨이브는 주변에 존재하지만 동시에 존재 자체가 지워지다시피했던 ‘다양성(性) 커플’을 화면 밖으로 꺼냈다. # ‘메리퀴어’→‘남의 연애’→‘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웨이브가 연 다양성의 시각!실제로 ‘메리 퀴어’는 혼인신고에 도전하는 게이 커플, 가족, 친구들의 축복 속에 약혼하는 레즈비언 커플, 진짜 자아찾기에 나선 FTM (Female to Male) 트랜스젠더와 양성애자 커플이 등장, 사랑과 연애, 그리고 결혼에 대한 진지하면서도 특별한 물음을 던졌다. ‘남의 연애’ 역시 남녀 연애 예능이 아닌 남남 연애 예능이라는 도발적인 포맷으로 성소수자 남성들의 풋풋한 설렘을 담백하게 그려내며 생각할 화두를 던졌다.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지난 10회가 역대급 파장을 일으켰다. 웨이브에 따르면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9,10회 공개 직후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로 전 주 대비 수치가 4배 이상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전체 회차 중 지난 주 해당 회차가 최대 시청량을 기록했다. 여성 출연자인 자스민이 양성애자임을 솔직하게 고백해 전 출연자와 4MC,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긴 것. 자스민은 그동안 남성 출연자인 팅커벨, 꽃사슴을 오가며 “줄곧 너만 찍었어”라는 거짓말로 이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 그러나 자스민이 처음부터 마음에 품고 있었던 또 다른 존재는 바로 여성 참가자인 백장미였다.그래서 자스민은 ‘탈락 지목권’을 부여받고도 꽃사슴과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라이벌 백장미를 떨어뜨리지 않았던 것. 또한 자스민은 백장미에게 “나도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라며 의미심장한 고백을 한 바 있는데 이 역시 백장미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위한 ‘로맨스 빌드업’이었다. 남자 둘을 오가는 자스민의 진짜 비밀은 ‘좋알람 호텔’의 러브라인에도 대격변을 일으켰다. 좋아하는 마음만 있다면 직업, 나이, 성별에도 상관없이 작동된다는 ‘좋알람’의 설정에 가장 잘 맞는 상황이기도 했다. 자스민의 이러한 ‘레전드 반전’은 사랑에 대한 본질적 개념까지도 돌아보게 하며,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이 핑크빛 설렘 뒤 숨겨둔 묵직한 메시지를 되새겨 보게도 했다.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여자에게도 열려있다”는 구미호, 첫 하트를 같은 남성 참가자인 꽃사슴에게 날린 팅커벨에 이어, 이성뿐만 아니라 동성도 좋아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진 양성애자 자스민의 고백과 함께, 진정성에 다양성까지 장전된 ‘하트 쟁탈전’으로 더욱 흥미로운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웨이브가 일으킨 다양성 오리지널은 MZ세대들의 공감을 사고 있으며, 글로벌 콘텐츠로도 각광받고 있다. 재미로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한다는 점에 있어서도 독보적인 길을 가고 있기에, 앞으로 웨이브가 선보일 콘텐츠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한편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천계영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좋알람' 앱을 설치한 남녀 8인의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을 담는다. 반경 10미터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가 뜨는 앱 '좋알람', 원작 속 주인공들이 출연한 연애 리얼리티 '짝!짝!짝!'이 실사판으로 구현돼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달콤한 설렘과 가슴 뛰는 재미를 선사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김민종 CP가 연출을 맡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1.1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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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성애자' BJ츄정, "출연료 천만원 줘도 '환승연애' 출연 안해"

인기 BJ츄정이 연애 100번 썰(?)과 '환승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츄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애 100번이상 해봤다는 거 왜 안믿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놓고 자신의 연애담을 거침없이 밝혔다. '연애 100번'에 대한 이슈는 최근 츄정이 '구미호'라는 닉네임으로 웨이브X카카오엔터테인먼트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에 출연했는데, 여기서 했던 발언이다.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첫 회에서 구미호(츄정)는 "연애를 100번 이상 해봤다"는 멘트부터 "여자들에게도 열려 있다" 등 범성애자 발언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1997년생으로 올해 26세인 츄정은 이번 유튜브 영상에서 한 팬이 '환승연애에 출연하는 것이 어떠냐? 회당 천만원의 출연료를 준다고 하던데?"라고 하자,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환승연애에 전 남친과 출연하는 게 사실 이해가 안 간다"면서 "안 좋은 이유로 헤어졌는데 방송에 나와서 과거를 이야기하는 게 싫다. 나만 회당 천만원 출연료 받는 건 좋은데, 방송서 내 얘기를 하는 전 남자친구도 그렇게 받는 것은 싫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이어 "만약 스킨십이 없었던 전 남친이라면 가능할 것도 같다. 중학생 때 사귀었던~"이라고 해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역시 언니 썰이 제일 재밌다", "구미호, 앙큼 폭시 캐릭터 너무 잘 어울려요", "좋아하면 짝짝짝에서 하트 많이 못 받으셨던데 이해불가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천계영 작가의 '좋아하면 울리는'을 원작으로 한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이내에 들어오면 울리는 '좋알람 앱'을 설치한 8인의 출연자가 '하트 쟁탈'을 벌이는 러브 게임이다. 매주 금요일 웨이브에서 2회씩 공개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3.01.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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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 꽃사슴, 백장미와 '수갑 데이트' 좋았는데 날벼락? 팅커벨에 분노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의 출연자 꽃사슴이 백장미와의 데이트를 '스틸'당해 충격에 빠졌다. 23일 공개된 웨이브(Wavve)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손잡은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4회에서는 스페셜 외판원에게 '미션 카드'를 산 8인의 남녀들이 본격 데이트에 돌입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이날 ‘좋알람 호텔’에서 둘째 날을 맞은 멤버들은 거실에 모여서 각자 획득한 카드를 키오스크에 넣었다. 우선 ‘타잔’은 랜덤 카드를 넣었는데 '수갑 차고 한시간 동안 같이 있기' 미션이 발동되자, 차차를 선택했다. 차차와 수갑을 나란히 찬 타잔은 ‘1시간 손잡기’ 데이트를 제대로 즐겼다. 백장미는 상대의 ‘좋알람’ 기록을 알 수 있는 ‘로그 카드’를 꺼냈다. 그는 세번이나 하트를 보내 '좋알람'을 울리게 한 ‘꽃사슴’의 이름을 로그 카드에 적어넣었다. 잠시 후 로그 분석이 이뤄졌으며, 꽃사슴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으로 밝혀지자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백장미의 모습을 지켜보던 꽃사슴은 곧장 백장미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나아가 수갑 카드까지 사용해, 백장미와 수갑을 찬 채 아슬아슬한 데이트에 돌입했다. 차차는 '한 시간 손잡기' 데이트를 했던 타잔이 아닌, 안새로이를 지목해 데이트권을 사용했다. 안새로이는 차차와 시장 데이트, 먹방을 함께 하면서 그녀의 매력에 푹 빠졌다. 급기야 안새로이는 “(숙소로) 돌아갈 때까지 손 잡아도 되겠니”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차차는 안새로이의 마음을 받아줬으며, 두 사람은 차안에서 자연스레 손깍지를 끼고 행복해하며 숙소로 돌아왔다. 반면 ‘좋알람 호텔’에 남은 자스민, 타잔은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속마음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누군가 '데이트 스틸' 카드를 사용했는데, 한창 달달한 데이트 중이던 꽃사슴은 자신에게 '데이트 스틸' 미션이 떨어졌음을 확인한 뒤 멘붕에 빠졌다. 얼마 뒤 꽃사슴과 백장미가 데이트 중이던 카페로 팅커벨이 찾아왔다. 유유히 미소까지 띄며 두 사람 앞에 나타난 팅커벨의 모습에 꽃사슴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아쉬움 속 자리를 떠난 꽃사슴은 "백날 데이트 해봐라, 장미는 너 안 좋아할걸?"이라며 복수심에 불탄 발언을 했다. 앞서 꽃사슴에게 하트를 줬던 팅커벨이 자신이 아닌 백장미만 바라보는 꽃사슴에게 질투를 표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백장님에게 마음이 생겨서 '데이트 스틸' 카드를 사용한 것인지 이들의 속마음에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한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민종CP가 연출을 맡은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웹툰 속 연애 리얼리티를 현실에 옮긴 신선한 기획과 CG로 빚어낸 듯한 출연자들의 완벽 비주얼, 게다가 남녀뿐만 아니라 남남 사이의 하트 등 ‘범성애자 로맨스’로 매 에피소드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웨이브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30일(금) 5회를 공개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2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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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절친'으로 유명한 모르모트 PD, 연애 예능에 출연했다고?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모르모트 PD’로 인기를 모은 권해봄 PD가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에 출연해 화제다. 권해봄 PD는 지난 16일 공개된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에 스페셜 외판원으로 등장해, 남녀 출연자 8인에게 '미션 카드'를 판매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권해봄 PD는 앞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연출자이자 직접 보조 출연자로 나서 센스 넘치는 예능감을 선보여 '모르모트 PD'로 대박을 터뜨린 바 있다. 이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으며 2020년에는 카카오 오리지널 예능 ‘찐경규’를 연출했다. 모처럼 카메라 앞에선 권해봄 PD는 원작 웹툰인 '좋아하면 울리는' 속 외판원과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외모와 명연기로 신선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그는 최근 JTBC '재벌집 막내아들'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송중기의 절친으로도 유명해, 송중기 팬들의 열띤 지지를 받고도 있다.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05학번 동기인 두 사람은 함께 방송부 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서로 관심사가 비슷해 "나중에 공익적인 작품을 함께 하자"고 약속하기도 했다고. 한편 권해봄 PD가 ‘외판원’으로 출연한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천계영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지난 9일 공개되자마자 매회 조회수 120만뷰를 넘어서는 등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 연애 예능과 달리, 남녀 8인이 ‘좋알람 호텔’에서 함께 생활하며 반경 10m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가 뜨는 앱’ 좋알람’을 설치한 뒤, 누가 자신에게 하트를 보냈는지 추리하는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이다. 또한 8명의 출연자 중 성적 지향이 양성애자(범성애자)인 BJ츄정이 '구미호' 캐릭터로 출연하고 있어 그의 활약과 러브라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MC로는 진영, 홍석천, 이은지, 츄 등이 나서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2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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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알람짝' 꽃사슴-백장미, 수갑 차고 데이트! '하트 먹튀' 분노유발자는?

'좋알람'에서 수갑을 차고 데이트를 하며 행복에 빠진 남녀가 포착돼 화제다. 웨이브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수갑 차고 데이트 해봤어요?! 난 몰랑"이라며 23일 공개 예정인 4회의 선공개 영상을 선보였다. 이어 제작진은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싱크로율 12900% 좋알람! 내 좋알람을 울린 사람은 과연 누구?!"라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지난 3회까지 공개된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이하 '좋알람짝')에서는 출연자 8인이 처음으로 '좋알람'을 울려 서로를 향한 호감을 표현한 바 있다. 누적 하트수는 현재 '꽃사슴'이 가장 많은 상황이며, 안새로이와 구미호는 0표 굴욕을 당해 충격을 안겼다. 이번 선공개 영상에서는 여성들은 물론 남자 출연자인 팅커벨의 '하트'까지 받은 꽃사슴과, 그런 꽃사슴의 마음을 훔친 백장미의 1대1 데이트 현장이 담겨 있어서 설렘을 폭발시킨다. 특히 꽃사슴은 스페셜 외판원인 모르모트 권해봄 PD로부터 '수갑 카드' 및 다양한 데이트 미션 상황을 샀는데, 자신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백장미에게 '수갑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보여, 두 사람의 러브 시그널이 제대로 통한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데이트 후 꽃사슴은 "수갑 카드 쓰길 너무 잘한 것 같다"라며 흡족해했고, 백장미도 "이래도 되나 싶었지만 좋았다"라며 행복해했다. 아울러 23일 방송에서는 한 출연자가 '하트 먹튀'를 한 상대방을 향해 분노를 내뿜는다고도 해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이 출연자는 데이트권을 사용해 오붓한 시간을 보냈지만 얼마 뒤 “(상대방이) 먹튀를 했다. 어장관리를 이렇게 당하는구나”라며 극대노한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커플은 서로 음식을 먹여주는가 하면, 숨 막히는 차 안의 미묘한 무드 속 손깍지까지 끼면서 커플 성사를 예감케 하는 핑크빛 분위기를 내뿜는다. 서로의 ‘좋알람’을 확인하며 호감을 확신한 커플도 있다. 데이트 후 이 커플은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이 사람이 날 좋아하는구나”라고 ‘확인사살급 하트’에 흐뭇해한다. 하지만 이때 누구도 예감하지 못했던 초대형 반전이 일어나 출연자들은 물론, 지켜보던 4MC마저도 ‘동공 대확장’하게 만든다. 이은지, 츄는 떡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진영은 “와, 이거 뭐야”라고 경악한다. 급기야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 “넌 죽었다”라는 분노의 경고까지 발발돼, 과연 ‘좋알람’을 둘러싸고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천계영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좋알람’ 앱을 설치한 남녀 8 인의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을 담는다. 반경 10미터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가 뜨는 앱 ‘좋알람’, 원작 속 주인공들이 출연한 연애 리얼리티 ‘짝!짝!짝!’이 실사판으로 구현돼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달콤한 설렘과 가슴 뛰는 재미를 선사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김민종 CP가 연출을 맡았다. 한편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일본 OTT 플랫폼 ABEMA에서 지난 9일 첫 공개된 이래 ‘K-POP 콘텐츠’ 부문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일본 현지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4회는 23일(금) 공개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2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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