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측은 6일 '개봉을 오는 12월로 확정했다'며 스탈 컷 8개를 동시에 공개했다. '국제시장'은 윤제균 감독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배우 황정민·김윤진·오달수 등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가 된 영화다.
이번 스탈 컷에서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흥남부두 철수 현장의 피란민의 모습, 1960년대 일자리를 찾아 독일로 떠난 파독 광부들, 1970년대 전쟁이 한창이던 베트남의 긴장감 넘치는 상황 등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살아온 아버지의 일대기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국제시장'은 1950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이야기. 과거를 생생하게 재현해낸 풍성한 볼거리는 물론,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웃음과 감동의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