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 (사진=일간스포츠 DB) 배우 강한나가 SBS 새 드라마 ‘피라밋’(가제)에 캐스팅 됐다.
27일 강한나 소속사 비욘드제이 측은 일간스포츠에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피라밋’은 건국 이래 최대의 금융 사기범인 주인공 이장훈의 성공과 몰락 스토리를 그린다.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 ‘황금의 제국’, ‘펀치’, ‘귓속말’,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등을 집필한 박경수 작가가 극본을 쓰고, 연출은 ‘사내맞선’, ‘언더커버 미쓰홍’의 박선호 감독이 맡는다.
앞서 윤계상이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강한나가 합류를 결정하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모인다. ‘피라밋’은 내년 SBS 방영 예정이다.
한편 강한나는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로 데뷔해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60일 지정 생존자’ ‘폭군의 셰프’ 등에 출연했다. 최근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을 촬영 중이며 tvN ‘주한이국대사관’ 합류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