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리네어 레코즈는 "지난 10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라며 이별을 알렸다.
더콰이엇도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일리네어 레코즈 로고를 올렸다. 빈지노는 2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마무리 얘기가 오고 간 건 맞다. 하지만 기획사와 아티스트 관계라기보다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자유로운 관계다. 그래서 그 방식도 다르게 하고 싶었다"며 "우리가 아직 마무리 짓지 않은 이야기가 일찍 알려져서 슬프다"며 새로운 도전을 암시했다.
일리네어 레코즈는 도끼와 더콰이엇이 공동 설립한 레이블로 빈지노를 영입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월 도끼가 먼저 떠났으며 7월 일리네어 레코즈가 공식적으로 해체를 선언했다.